구혜선(具惠善[1], 1984년 11월 9일 ~ )은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인터넷 얼짱 출신 배우이다.[2] 2002년에 광고로 데뷔했으며, 시트콤 《논스톱5》에 출연했고 그외에도 《꽃보다 남자》를 비롯한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였다. | |
2009년 무렵부터 그녀는 책을 내고 그림 전시회를 열며 단편영화를 제작함으로써 소설가, 일러스트레이터, 영화감독으로 자신의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.[3][4][2] 그녀가 출간한 소설 〈탱고〉는 발매 일주일 만에 삼만 부가 팔렸고,[5] 영화감독 데뷔작인 〈유쾌한 도우미〉는 부산아시아단편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.[6] 그녀의 첫 번째 장편 영화 "요술"은 YG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를 맡아 2010년 6월 24일에 개봉되었다.[7] | |
2003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 입학하였으나 방송 활동 등으로 중퇴하였고,[8] 2010년에 성균관대학교 수시 1차에 합격하였다. |